스파6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한 결과

레버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키보드 유저라서 히트박스가 더 좋지않을까? 해서

히트박스를 검색하고 너무 크길래 적당한게 없을까? 해서

 

나온 결과가 바로 피코 박스.

 

물론 정품을 바로 플렉스하기엔 완전 초심자다 보니까 중고로 픽업함.

 

PC에 꽂으니 Xinput으로 인식해서 피코박스 내에 작은 LCD판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음

이걸로 LED도 조정하고 이러쿵저러쿵...

그렇게해서 여러가지 게임을 피코박스로 체험해보았다.

 

역시나 처음 체험한 것은 스파6.

한 두시간 해본 결과 확실히 키보드 보다는 나음.

키보드로 할때는 항상 파동권 스팸하려다

인풋렉 문제인지 몰라도

승룡이 싸져버리는 냄새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히트박스로 교체이후 그런일이 절대 안일어남.

인풋렉도 서브틱이 있는것같이 절대 삑사리가

안나 커맨드가 정확히 입력된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음.

 

하지만 이것은 키보드 유저에겐 장단점이

될수있는게 기존에 키보드에 익숙해졌다면

이 인풋렉을 인지하면서 해왔기에

 

아 기술 썼는데 안나가네? 상황이 나와서

기존 키보드와 굉장히 유사하다해도

연습이 필요하기는 마찬가지임.

파동을 쓰기위해

정확히 칼같이 아래앞 주먹을

빠른속도로 입력해야함.

 

히트박스 진입장벽이 점프키가

엄지에 가있다는건데

 

스파를 해보면 알겠지만

스파는 조금 랭크를 올려도

점프 스팸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공을 확실히 하기에 이건 괜찮았음

바둑 한수처럼 이거다 할때 점프를 해야하니까

편하게 점프를 하면 안됨 ㄹㅇㅋㅋ

 

킹오파.

뭐 역시나 마찬가지임.

 

2d격겜은 다 히트박스가 확실히 좋은듯

손맛도 재미지고.

 

이제 문제는 3d격겜.

철권은 원래 필자가 패드로 해왔기에

상당히 차이가 컸음.

 

무슨 기술을 쓰려해도 어색하고

콤보를 넣으려해도 어색함.

 

이건 확실히 레버로 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컨트롤러를 바꾼다고

초풍 못쓰는 사람이 초풍이 써진다는걸

깨닫게됨.

혹시 바꾸면 나도...? 절대 아니지 ㅋㅋ

 

doa는 나쁘지 않았다. 키가 간편해서인지는

몰라도 간단하게 즐길수가 있었음.

 

 

다음은 리듬게임.

오락실 느낌이니까 이것도 해봐야지 않을까?

 

그루브코스터는 애초에 패드 지원을 안해서

그런지 피코박스 끼워도 여전하다.

바보게임임 걍. 다음.

 

디맥은 따로 키 컨픽을 해서 해야한다.

6키까지가 플레이할수 있는 한계인거 같고

8키는 키배치가 또라이같이 되서 추천하지않음.

하지만 디맥은 문제가 바로 디스크 돌리는

조이스틱 타이밍이 있는데

 

이게 8키 문제처럼 키배치가 엿같아서

못할거같음.

확실히 손맛이 좋아서 아쉬웠음.

디맥은 전용컨트롤러나 패드로 하자.

 

뮤즈대쉬는 키가 간단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 이걸로 해야지.

 

이건 패드겜임.

전용컨트롤러 아니면 이걸로 한다는건

말이 안됨.

 

 

-----

 

여러가지 체험해본 결과

특정 게임에는 확실히 촥촥하고 붙는데

특정게임에는 줄줄새는

극명한 온도차가 있었음.

 

만약 레버나 힛박을 산다면

자기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 보고 판단해서

사야하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였다.

 

Posted by Mi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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